'더킹 영원의 군주' 2차 티저, 이민호x김고은 운명적 만남 "가자 나의 세계로"
2020. 03.11(수) 19:14
더 킹 영원의 군주
더 킹 영원의 군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더킹-영원의 군주' 2차 티저가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측은 11일 2차 티저를 공개했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다.

이날 공개된 '더 킹-영원의 군주' 2차 티저에서는 이곤과 정태을의 만남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정태을은 이곤에게 "진짜 다른 세계에서 왔어?"라고 물었다.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 이곤은 "여기에 있을까 내가 살아남은 이유가"라고 말해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정태을은 "난 아직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안 믿는 사람이야"라며 문과형 형사라는 설정을 드러내는 대사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이곤이 정태을에게 "같이 가자 나의 세계로"라고 말하는 모습은 두 사람에게 닥친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이민호 김고은 주연의 '더킹-영원의 군주'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더 킹-영원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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