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아유미 "나는 토종 한국인" 루머 해명 [T-데이]
2020. 03.11(수) 17:11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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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투4'에서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직접 해명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시간여행자' 특집으로 양준일 노사연 아유미 영기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아유미는 한국을 버렸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나는 전주 이 씨다. 본명도 이아유미"라며 자신이 토종 한국인임을 자처했다. 과거 화제가 된 삭발 사진에 대해서도 삭발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해소했다.

아유미는 과거 슈가 활동 당시, 라이벌 그룹이었던 밀크를 견제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슈가의 귀여움 담당이었던 아유미는 양갈래 머리를 한 박희본에게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그는 "내가 저 언니를 죽여야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유미는 서툰 한국어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발음으로 인해 논현로에 평생 못 가게 된 웃픈 사연부터 슈가 활동 당시의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16년 간 담아둔 이야기를 아낌없이 선사했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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