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겸 가수 하니(본명 안희연)가 MBC 'SF8' 출연을 긍정 논의 중이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은 11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하니의 MBC 'SF8' 프로젝트 합류 관련 "긍정적으로 출연을 논의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하니가 "'SF8' 프로젝트 중 장철수 감독의 '하얀 까마귀'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SF8'은 MBC가 OTT 서비스 웨이브와 손잡고 선보이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장르 프로젝트로, 장철수 감독 외에도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한가람 감독이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데이터,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 작품을 제작한다. 8인의 영화감독은 각각 러닝타임 각 40분인 총 8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SF8'은 오는 7월 웨이브에서 선공개되며, 한 달 뒤 8월에 MBC에서 단막극 형태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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