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부모·코로나19 모두 처음, 잠깐 외출도 걱정돼" [TD#]
2020. 03.11(수) 11:17
박슬기
박슬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소예가 태어난 지 51일째 되는 날이다. 특별하지 않은 날들은 소예 덕분에 특별하게 보낸 지가 벌써 이렇게 됐다"며 "소예의 성장하는 모습도 궁금하지만, 지금의 모습을 눈에 더 오래 담아두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부모도 처음이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처음이다. 그래서 아주 잠깐이라도 외출을 하는 것이 참 걱정이다"라며 "마스크 착용과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등 철저한 위생관리로 능숙하게 부모 역할을 해내고 코로나19도 물리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슬기는 지난 2016년 7월 1살 연하의 광고회사 PD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임식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이후 지난 1월 21일 결혼 4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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