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피디수첩)’ 광기의 신천지 “이만희, 옷자락만 스쳐도 영광”
2020. 03.11(수) 00:02
PD수첩 신천지 예배모습 이만희 홈페이지 코로나 코로나19 해킹 나이 눈동자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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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PD수첩(피디수첩)’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그는 어떤 사람일까.

10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PD수첩(피디수첩)’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진원지로 꼽힌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겸 교주 이만희, 예배모습, 144,000명 운운하는 신도 상황 등 진실을 파헤친 ‘코로나19와 신천지’ 1부가 전파를 탔다.

전 신천지 교인 신은영(가명) 씨는 “이만희 옷자락만 스쳐도 다들 열광한다. 다들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이만희를 보면 소리를 지른다”라고 말했다. 이만희의 이름이 카드 섹션으로 만들어질 만큼 신천지 내 이만희 위상은 대단하다.

이만희 일대기가 드라마로 제작돼 신천지 교도들에게 배포되기도 했다. 전 교인은 “드라마틱한 얘기도 많이 한다. (이만희가) 많은 사람들에게 구타도 당하고 우물가에 갔다가 지켜낸 말씀이다. (이만희는) 신의 계시를 받았을 때 신 뜻을 이뤄 드리기 위해 피의 혈서도 쓴 사람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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