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법’ 귀불(귀신 들린 불상)은 일종의 큰 계획을 위한 소품이었다. 몸을 옮기려는 악귀 성동일, 정지소 간 묘한 유사성이 포착됐다.
1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극본 연상호·연출 김용완)10회에서는 임진희(엄지원), 백소진(정지소), 진종현(성동일) 간의 귀불(귀신 붙은 불상), 죽은 진경(조민수), 정성준(정문성), 이환(김민재), 김필성(김인권), 천주봉(이중옥), 김주환(최병모), 탁정훈(고규필), 석희(김신록), 민정인(박성일)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펼쳐졌다.
이날 백소진, 임진희는 진종현 역시 방법을 이용해 자신의 몸의 거처를 강력한 곳으로 옮기려 한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백소진, 진종현 몸에 특별한 문양이 나타난다는 것이 방법의 증거였다.
포레스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저주의 한이 깃든 곳이었다. 진종현은 사람이 아닌 포레스트 자체로 몸을 옮겨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방법하고, 영생의 악귀가 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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