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1 '도올학당 수다승철' 1회 게스트는 정우성
2020. 03.10(화) 16:16
도올학당 수다승철
도올학당 수다승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정우성이 '도올학당 수다승철' 1회 게스트로 출격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는 정우성이 출연해 도올 김용옥, 가수 이승철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배움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정우성은 영화 '비트'를 통해 청춘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다양한 연기 변신을 이어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 섰다. 배우로 성공한 후에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돼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정우성은 첫 회 주제인 배움의 즐거움에 자신이 초대된 게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어린 시절 학교를 그만두고 일찍 세상에 홀로서기를 했기 때문. 이를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엄마는 아무 말 없이 허락해줬다고. 정우성은 "그 날의 엄마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정우성은 도올 김용옥을 보고 "연예인 보는 것 같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평소 도올 김용옥의 강연을 인터넷으로 찾아 꾸준히 볼 정도로 팬이라고. 도올과 정우성의 특별한 인연은 11일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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