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시어부2' 멤버들이 사상 최초로 헬기 갯바위 낚시를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이덕화 이경규가 남보라, 박진철 프로, 매트 왓슨과 함께 뉴질랜드 헬기 낚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은 헬기 탑승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보라는 "대박이다"라며 헬리콥터의 자태에 감탄했다.
특히 이덕화는 헬기를 타고 포인트인 갯바위까지 이동한다는 사실에 "꿈이 현실이 됐다. 진짜 행복하다"라며 "헬기 타고 가다가 자신이 마음에 드는 포인트에서 낚시하는 게 모든 낚시꾼들의 영원한 로망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진철 프로도 "낚시 인생에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다. 헬기 타고 갯바위로 직접 올 줄 몰랐다"라며 "전 세계 몇 명이나 그런 낚시를 해보겠냐.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낚시"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헬기에 탑승한 도시어부들은 뉴질랜드의 푸르른 목장과 드넓은 바다 등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덕화는 천혜의 자연에 감동한 나머지 "고기 잡으면 좋지만, 안 잡아도 상관없다"고 말하며 잠시 여유를 보였다. 이날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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