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류덕환이 발견한 시체가 안지호의 추락과 연관성이 있을까.
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 엔딩은 충격 그 자체였다. 차영진(김서형)이 이선우(류덕환)와 함께 고은호(안지호)의 흔적을 쫒던 중 공중에 매달린 하민성(윤재용) 운전기사의 시체를 발견한 것. 그는 고은호가 추락하기 전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던 인물이다.
이런 가운데 10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4회 방송을 앞두고 차영진과 이선우의 충격 엔딩 직후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체를 발견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먼저 차영진은 눈을 부릅뜬 채 시체를 올려다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표정 변화 없이 휴대전화를 들고 어딘가에 전화를 걸고 있다. 반면 이선우는 놀란 듯 뒤로 물러서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충격이 상당한 듯, 나가다가 다시 뒤돌아보는 이선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두 사람이 어떤 행동을 보일지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현재 두 사람은 고은호의 추락과 관련된 단서를 추적하고 있다. 차영진과 이선우는 죽은 자가 고은호를 폭행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4회에서는 고은호의 추락 사건을 집요하게 쫓기 시작하는 차영진과 이선우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라며 "특히 차영진은 고은호가 품은 여러 비밀 중 하나에 접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밤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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