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철수 잼’ 이현세 화백, 그가 당대 섹시 스타 배우 이보희를 언급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배철수 잼’에서는 30주년 레전드 나이 1953년생 DJ 배철수, 모델 이현이 진행 아래 나이 1956년생 이현세 화백 겸 교수 인생, 일 이야기, 초대손님 영화 '친구' 곽경택 감독 비화가 공개됐다.
‘공포의 외인구단’을 그린 이현세 화백은 다양한 드라마, 영화 캐스팅에도 관여할 만큼 막강한 창작자였다.
이현세 화백은 ‘공포의 외인구단’의 영화화 당시를 회상하며 해당 영화에 출연한 안성기, 이보희 등을 회상했다.
이현세 화백은 “이보희 씨는 ‘무릎과 무릎 사이’ ‘어우동’ 이런 영화에 출연한 당대 섹시 스타였다”라며 ‘공포의 외인구단’ 영화판에는 이보희가 청순가련형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 화백은 “이보희 씨, 보는 순간 진짜 예쁘더라”라며 당시 그의 미모를 언급했다. 그는 “이보희, ‘내 마음의 풍금’ 전도연 느낌이랄까. 섹시와 청순을 오갔다. 배우는 이런 거구나, 그런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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