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장현성 "민경훈, 가장 보고 싶었던 연예인"
2020. 03.09(월) 21:12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장현성이 민경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현성이 출연해 상식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송은이는 장현성에게 "우리 중에 보고 싶었던 사람이나 재밌어 보였던 사람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현성은 "MC분들이 모두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분이다. 그래서 '저분은 저렇겠구나'라는 게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근데 민경훈은 가수지 않냐. 그래서 정말 신기하다. 내가 평소에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 다시 태어나면 음악을 꼭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민경훈은 부끄러워했다. 그는 "평상시에 제가 냈던 앨범 들어본 적 있냐"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장현성은 '겁쟁이'를 흥얼거리며 팬임을 인증했다. 특히 그는 민경훈이 찍었던 광고 CM송을 부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장현성이 허당끼가 조금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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