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박해진의 비밀 밝혀진다, 눈물바다 예고 [T-데이]
2020. 03.09(월) 17:38
포레스트, 박해진
포레스트, 박해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포레스트'에서 박해진의 비밀이 드러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에서는 그동안 궁금증을 낳았던 강산혁(박해진)의 비밀이 밝혀지며 비밀과 갈등이 절정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영재(조보아)의 아픈 과거를 담담하고 포근하게 안아 준 강산혁의 피맺힌 과거가 드러난다.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그동안 쌓아온 떡밥을 회수할 예정이다.

박해진은 '포레스트'의 강산혁 역할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영재에게 한없이 달콤하고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남자이지만 사업에 있어선 냉정하고 칼 같은 캐릭터였기 때문. 그러나 박해진은 마치 1인 2역 같다는 평을 받으며 훌륭히 완급조절을 해왔다.

이제 두 가지 면모를 가진 캐릭터가 하나로 합쳐지며 박해진은 새로운 숙제를 안게 됐다. 그럼에도 그는 처음부터 긴장감 속에 캐릭터를 세세히 분석해왔기에 완벽히 강산혁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새로운 박해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포레스트'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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