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다' 유지나X씨야 김연지, 특급 듀엣 무대 [T-데이]
2020. 03.09(월) 14:57
나는 트로트 가수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 유지나가 그룹 씨야 김연지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박혜신 박서진 윤수현 유지나의 3라운드 2차 경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유지나는 김연지와 듀엣 무대를 꾸몄다. 공연에 앞서 유지나는 "김연지 목소리가 정말 아름답다. 트로트를 부르면 대박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듀엣 무대 제안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김연지도 "선배가 직접 제안 주셔서 기뻤다. 우리 부모님도 유지나 선배의 열렬한 팬이다. 그래서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연습 과정에서부터 우여곡절을 겪었다. 서로의 보이스 톤과 화음이 계속 어긋났기 때문.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멋진 하모니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나머지 6인 가수들도 울랄라세션, 더보이즈 상연 등 화려한 파트너들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번 경연에서는 가수들이 이제껏 모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진다. 11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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