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이제 완연한 봄이다. 무거운 패딩이나 코트를 옷장에 넣어두고 가벼운 외투를 꺼내는 시기이다. 봄 패션으로 참고해고 될 남자 스타들의 패셔너블한 순간을 포착해봤다.

'올 봄 청청 한벌이면 끝! '

위아래 청청패션으로 멋낸 이제훈은 공항에서 멋짐으로 드러냈다.

'꾸안꾸 공항패션'

안재홍은 청셔츠와 블랙 코트로 꾸민듯 안꾸민듯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벼운 코트 하나로 뉴욕커 패션 완성'

방탄소년단 뷔는 가벼운 체크무늬 코트로 패션센스를 보여줬다.

'봄과 겨울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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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로 차은우는 트렌치 코트 위에 목도리를 스타일링 함으로써 봄과 겨울의 경계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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