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제인, '복면가왕' 출연 소감 "첫 솔로 무대, 행복했다"
2020. 03.09(월) 09:15
모모랜드 제인
모모랜드 제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모모랜드 제인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제인이 '뽀글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이날 '컵라면'과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제인은 핑클의 '나우(NOW)'를 선곡해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패배, 솔로곡으로 그룹 구구단 세정의 '꽃길'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제인은 "혼자 방송에 나온 것이 처음이다"라며 "지금도 손이 떨린다. 솔로곡을 고를 때만 해도 세정 선배가 계신 줄 몰랐다. 쓰러지는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그는 "모모랜드를 많이 알아주시지만, 귀여운 친구들이 많다. 더 알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방송 후 제인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첫 솔로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많이 떨렸지만 소중한 경험이 됐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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