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김인석, 방송인 안젤라 박 부부가 '슈돌' 첫 출연부터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코미디언 김인석, 방송인 안젤라 박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부부의 집은 방 곳곳에 외국어 원서가 있어 정체를 궁금케 했다. 이어 공개된 부부의 정체는 바로 김인석, 안젤라 박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인석은 이른 아침부터 남다른 아내 사랑을 자랑했다. 그는 아내에게 모닝커피를 대접하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고, 이내 커피 머신을 작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커피 머신은 곧 엄청난 소음을 일으키며 아이들의 모닝콜이 됐다.
이에 안젤라 박은 고마우면서도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만약 깨면 당신이 책임져"라고 말했다. 결국 큰아들 태양이가 밖으로 나왔고, 안젤라 박은 "아직 한 입도 못 마셨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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