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황준영, 지난해 세계 모델 4위에 올라"(당나귀귀)
2020. 03.08(일) 17:4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소연 대표가 모델 황준영을 소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김소연 대표가 뉴욕으로 향했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양손에 짐을 가득 들고 어딘가로 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가 도착한 곳은 소속 모델들이 거주하는 숙소였다. 먼저 김소연 대표를 맞은 건 모델 황준영이었다. 황준영은 5년차 모델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외국에 진출했다. 김소연 대표는 황준영을 소개하며 "작년에 총 29개의 런웨이를 섭렵했다"며 "아시아 남자 모델 1위, 세계 모델 4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소연 대표는 모델의 힘듦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했다. 김소연 대표는 "뉴욕은 시스템이 달라서 쇼를 할지 말지 모른 채로 오디션을 받아서 돌아다녀야 하는 입장이다. 그러다 보니 강제로 다이어트가 된다"며 "지난 시즌 1위여도 다음 시즌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30위로 떨어질 수 있다. 매년 트렌드에 맞게 스타일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김소연 대표는 두 손 가득 싸온 짐의 정체를 공개했다. 바로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한식들이었던 것. 황준영은 한식을 보곤 너무 기뻐하며 "여기서 사면 비싸기도 해서 잘 못 먹는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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