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태원 클라쓰’ 결말, 웹툰 방향을 고스란히 따라가게 될까. 아니면 박서준, 김다미, 즉 박새로이, 조이서 스타일의 새로운 의미를 추구할까.
지난 6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 연출 김성윤) 11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조이서(김다미), 장대희(유재명), 오수아(권나라), 장근수(김동희), 장근원(안보현), 강민정(김혜은), 최승권(류경수), 마현이(이주영), 이호진(이다윗), 김토니(크리스 라이언), 박성열(손현주), 오병헌(윤경호), 조정민(김여진) 등을 둘러싼 청춘 반란기가 그려졌다.
‘이태원 클라쓰’는 동명 웹툰 원작을 토대로 스토리를 진행 중이다. 극중 주인공 박새로이, 조이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드라마 속에서 고스란히 살아 숨쉬며 남다른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가운데, 드라마 속 이들의 감정과 러브라인을 지켜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이태원 클라쓰’ 웹툰 팬들의 경우 박새로이, 조이서 관계 양상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극 중후반부를 넘어서면서 조이서가 박새로이에게 점점 마음이 깊어지고, 자신의 진심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이에 박새로이가 조이서의 마음을 결국 받아주게 될지, 복수라는 거대한 자신의 과업 앞에서 박새로이가 사랑을 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포털사이트 등지에는 ‘웹툰 이태원 클라쓰 결말’ 등 키워드가 연일 화제선상에 올랐다. 과연 해당 드라마는 웹툰 원작과 끝까지 스토리 궤를 같이할지, 다른 변형을 주며 색다른 드라마적 의미를 추구할지, 많은 이들의 극적 호기심일 고조되고 있다. 오늘(7일) 밤 10시50분 12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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