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창고서 마주한 김혜수x주지훈, '묘한 기류' 눈길
2020. 03.06(금) 13:04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와 주지훈이 창고에서 마주한다.

6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 5회에서는 한때는 사랑했던 연인이지만, 지금은 적이 된 정금자(김혜수)와 윤희재(주지훈)가 창고에서 묘한 분위기를 뽐낸다.

지난 4회에서는 정금자가 윤희재의 세상인 송&김에 입성, 두 사람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이 가운데 정금자와 윤희재가 창고에서 밀착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정금자와 윤희재는 키스할 듯 밀착해있다. 그러나 찰싹 붙은 포즈와 달리 표정은 서로를 잡아먹을 듯 노려보고 있다. 특히 도발적인 정금자의 눈빛과 이를 받아치는 윤희재의 눈빛이 사진만으로도 전쟁 같은 티키타카 케미를 느끼게 한다.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오가는 두 사람의 창고 밀착이 이들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한 공간에서 일하게 된 정금자와 윤희재. 연인이었던 옛 관계를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면 안 되기에 이들의 한 지붕 생활은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이에 두 사람이 창고에 함께 갇힌 이유는 무엇인지, 이 안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정금자와 윤희재의 아슬아슬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하이에나' 5회는 6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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