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결정됐다.
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제4차전 결과와 함께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을 선정하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은 1라운드를 마치고 임영웅 영탁 장민호 정동원 이찬원 김수찬 신인선 김희재 김경민 나태주 류지광 강태관 황윤성까지 각자의 중간 순위를 받아 들었고, 마지막 무대라는 일념으로 준비한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을 펼쳤다.
5위 이찬원이 11위 나태주를 지목해 데스매치를 펼쳤고, 마스터 점수 이찬원 300점 대 나태주 0점으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1위 임영웅과 6위 김수찬도 김수찬의 지목으로 현역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지만 임영웅이 300점을 휩쓸어 갔다. 이 여파로 김수찬은 끝내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3, 4위인 장민호 정동원의 대결은 훈훈함을 자아냈고, 김호중은 류지광과의 대결에서 210점을 가져가는 등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1라운드에서 관객투표 1위로 이변을 낳았던 7위 신인선은 2라운드에서 부진해 오히려 순위가 하락하는 상황을 겪었다.
최종 합산 결과 1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마스터 300점을 싹쓸이한 이찬원이 2위, 뒤를 이어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가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강태관 황윤성 류지광 나태주는 작별의 인사를 건넸다.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녹화 당일 방청이 취소된 결승전의 모습이 예고를 통해 공개, 최종 진(眞)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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