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시어부2' 이경규가 신들린 낚시로 장어잡이에 성공했다.
5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 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MC 이덕화 이경규가 박진철 프로, 배우 남보라와 함께 뉴질랜드 민물 장어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명당자리를 잡았다. 그는 제작진들에게 "이곳에 고기 있다는 거 절대 이야기하지 말아라"라고 신신당부했다. 이경규의 장어 공략법은 바로 참기름이었다. 참기름 냄새를 맡고 장어가 몰려들고 있었기 때문. 결국 이경규는 30분 만에 장어잡이에 성공했다.
그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는 장어를 목에 두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내가 장어다"라고 환호했다. 이후 박진철이 다가오자 이경규는 "조용히 해라. 남의 포인트에 왜 오냐"라며 견제했다.
이후 이경규는 같은 방식으로 참기름을 뿌리며 장어 공략에 나섰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어는 또 한 번 이경규의 낚싯대를 물었다. 긴장한 이경규는 힘껏 들어 올렸고 장어잡이에 다시 성공했다. 그는 "잡았다. 미끄러워서 미끼가 잘 빠지지 않는다. 가만히 좀 있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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