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5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Mnet 개국 25주년을 맞이해 미트(Meet), 플레이(Play), 커넥트(Connect)로 구성된 세 가지 주제의 스페셜 스테이지들로 꾸며졌다.
이날 1위 후보로는 방탄소년단 'ON(온)', 아이즈원 '피에스타(FIESTA)'가 격돌했다. 압도적인 표 차이로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진은 "아미 여러분들 덕에 이렇게 또 1위를 했다. 여러분들이 없어서 매우 슬프지만 우리 음악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감사하다"며 트로피에 키스하는 수상 퍼포먼스를 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해 무관중 녹화로 진행됐다. 슈가는 "아미 여러분들 덕에 1위 했다. 정말 보고 싶어 가지고"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안부도 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1위 공약에 따라 지압슬리퍼를 신고 앙코르 무대를 꾸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즈원, 드림캐쳐, 이달의 소녀, 예지, 체리블렛 등이 출연했다. 또한 빅스 켄, 카드, (여자)아이들 민니 미연, 타이거JK 비지, 제이블랙, 정은지, 더보이즈 등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