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하정우 휴대폰 해킹 수사자료 압수수색…프로포폴 의혹 조사 ing [종합]
2020. 03.05(목) 19: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투약 의혹으로 조사를 받는 가운데 검찰이 압수수색 형식으로 경찰의 수사 자료를 넘겨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하정우와 관련된 휴대전화의 포렌식 자료를 압수수색 형식으로 받았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유명 배우 등이 휴대폰을 해킹 당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에 시달렸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들어섰다. 검찰이 해당 사건에서 하정우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들어선 것.

현재 검찰은 하정우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하정우 측은 "얼굴 흉터 치료를 목적으로 한 고강도 레이저 시술 때문에 수면 마취를 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하정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