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이건우, 신동 무대 보다 눈물 울컥 '이유는?'
2020. 03.05(목) 15:54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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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건우 작사가가 눈물을 흘려 편애중계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시청자들을 흥과 한의 세계로 초대할 트로트 신동 대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트로트 신동 6명이 등장했다. 유산슬을 키워낸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의 신곡을 두고 이들은 치열한 예선 전반전을 펼쳤고, 이날 방송에서는 예선 후반전과 함께 최종 본선 진출자 3명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정환은 중계석에서 광대 미소로 신동들을 지켜보다 "손에서 땀이 난다"며 어쩔 줄 몰라 해 긴장감 서린 대결을 짐작게 했다.

특히 심사위원석에서는 '작사의 신' 이건우가 갑자기 눈물을 흘려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심사 도중 격한 심경의 변화가 왔는지 울먹이던 그는 끝내 말을 잇지 못한 채 휴지로 눈을 가려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돌발 상황 속 유력한 우승 후보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지난 회에 등장한 15세 소녀 전유진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김용임의 '훨훨훨'을 열창했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조회수 10만 뷰까지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전유진은 녹화 도중 갑자기 눈물을 보여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심사위원과 참가자 모두를 울게 만든 사건의 전말이 무엇일지, 예선전과 본선에서는 또 어떤 트로트 신세계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호기심 역시 두 배로 자극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감동으로 심금을 울리게 할 트로트 신동 대전 2탄이 펼쳐질 '편애중계'는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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