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마스크 1만 장 기부 "도움 됐으면 좋겠다" [TD#]
2020. 03.05(목) 14:52
기안84, 코로나19
기안84,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기안84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 시청에 마스크 1만 장 기부했습니다. 내일 도착한다는 데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꾸벅"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 기부'라는 내용과 함께 기안84가 2970만 원을 기부한 모습이 담겼다.

현재 기안84는 네이버 웹툰을 통해 '복학왕' '회춘' 등을 연재 중이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엔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도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코로나19는 이날 기준 전 세계적으로 9만5000명 이상을 감염시키고 3286명이 사망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해당 바이러스가 계속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그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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