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30)가 9일 현역 입대한다.
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9일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예정이다.
승리는 약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 받고 부대에서 군복무를 시작한다.
현재 승리는 10억원 상당의 해외원정도박 및 성매매 알선, 횡령, 식품위생법위반 등 총 7개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경찰은 지난 해 5월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현행법상 피고인이 군인 신분이 되면 사건은 군사법원으로 이관된다. 승리는 3월 입대 후 군사 법정에서 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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