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첫 회부터 14.9% 시청률 돌파
2020. 03.05(목) 08:07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롯신이 떴다'가 첫 회 부터 수요일 밤을 장악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는 전국가구 기준 1부가 9.2%, 2부가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신'(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들은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나 버스킹에 도전했다.

특히 호치민 시민들은 처음엔 호응이 크진 않았지만, 무대가 지속될수록 뜨거워지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장윤정은 안도했는지 눈물을 흘리면서도 '초혼' 무대로 엔딩을 장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는 1부 4.8%, 2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1부 3.2%, 2부 3.5%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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