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김연자·주현미, 8090 해외동포 위문 공연기 [TV온에어]
2020. 03.05(목) 06:55
트롯신이 떴다 남진 나이 김연자 나이 설운도 주현미 나이 진성 장윤정 붐 씨엔블루 정용화 첫방
트롯신이 떴다 남진 나이 김연자 나이 설운도 주현미 나이 진성 장윤정 붐 씨엔블루 정용화 첫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트롯신이 떴다’ 가수 김연자, 주현미 등이 8090년대 해외 공연 당시를 회상했다.

4일 밤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붐, 씨엔블루 정용화 출연 아래 트로트 가수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의 트로트 세계 무대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은 붐, 정용화 가이드 아래 베트남 트로트 버스킹에 도전하게 됐다.

버스 이동 구간에서 김연자는 80년대에 해외 위문 공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그때 해외 공연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라고 아련한 회상에 잠겼다.

이어 주현미 역시 8090년대에 해외 동포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치른 과거를 회상했다. “그때만 해도 우시는 분들이 참 많았다”라며 자신의 노래에 눈물을 훔쳤던 해외 동포들의 심경을 사려 깊게 가늠해 눈길을 모았다.

‘트롯신이 떴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기획으로 출범했다. K-트로트를 해외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한국 트로트의 면면을 클로즈업하는데 주력한다는 취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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