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팝핀현준이 신조어에 '멘붕'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과 모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팝핀현준의 모친은 아들에게 스마트폰 조작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팝핀현준은 모친의 요구를 거절하며 "밥 차려달라"고 말해 모친을 분노케 했다.
이후 팝핀현준의 딸은 '다꾸' '인스' '떡메'라는 단어를 이용해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팝핀현준은 "'다꾸' '인스' '떡메'가 뭐냐"고 딸이 사용하는 신조어를 전혀 모르는 모습이었다. '다꾸'는 '다이어리 꾸미기', '인스'는 '인쇄 스티커', '떡메'는 '떡 제본된 메모지'의 줄임말을 일컫는다.
이에 팝핀현준의 딸은 "엄마랑 할머니는 다 아는데 아빠는 왜 모르냐"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팝핀현준은 '다꾸' '인스' '떡메' 등 딸이 사용하는 신조어에 대해 "나름 신세대라고 자부했는데 요즘 아이들이 하는 말 못 알아듣겠더라. 그게 뭐 대수라고 잘난 척하면서 휙 나가버려서 서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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