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덕화 "이경규는 천재다" 칭찬 [T-데이]
2020. 03.04(수) 17:16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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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시어부2' 이덕화가 이경규를 향해 칭찬을 건넨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MC 이덕화 이경규와 박진철 프로, 배우 남보라와 함께 뉴질랜드 민물 장어 낚시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은 기상악화로 긴급 철수한 뒤 민물낚시로 장르를 변경해 장어 대결을 펼쳤다. 이에 박진철 프로는 "이틀 동안 1만km와서 첫 고기가 장어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예상치 못한 대결에 난감해했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단 한 번도 황금배지를 따지 못했던 이경규는 이날만큼은 어종에 관계없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다. 불운의 아이콘이다. 하지만 오늘은 느낌이 아주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이경규는 "장어에 미쳤다"를 외치며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욕망을 드러내다가 장어에 손가락을 물렸다. 몸 사리지 않는 이경규의 투혼에 이덕화는 "천재다"라며 그의 장어 낚시 열정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5일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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