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코로나19 확산에 "아무도 다치지 말자, 밖에서 다시 만나" [TD#]
2020. 03.04(수) 11:59
허지웅
허지웅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염원했다.

허지웅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오늘도 집에서 요가를 했다. 전부 잊어버릴 것 같아서 매일 하고 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허지웅은 "수준만 유지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의외로 절대 못할 것 같았던 동작을 성공했다. 내일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자꾸 야식을 먹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오돌뼈 주먹밥을 먹을 생각이다"라며 "아무도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자. 밖에서 다시 만나자. 그렇게 하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예배를 강행하는 일부 교회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3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전 0시와 비교하면 516명이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 하루 사이에 4명이 추가돼 총 32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명이 늘어 41명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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