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최정원 "루나, 뮤지컬 캐스팅 소식에 너무 좋았다"
2020. 03.03(화) 21:12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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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그룹 에프엑스(F(x)) 루나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루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최근 루나는 뮤지컬 배우로 더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부터 뮤지컬 '맘마미아' 주인공 도나(최정원 역)의 딸 소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날 루나는 최정원을 찾았다. 최정원은 "두 사람의 애칭이 엄마와 딸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뮤지컬에서 루나 역할이 내 딸 소피다. 그래서 그렇게 많이 부른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최정원은 "소피 역으로 루나가 발탁됐다고 제작사에서 들었을 때 진짜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며 "루나는 연기에 색깔을 더 디테일하게 바꿔도 다 받아쳐주는 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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