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정엽(본명 안정엽)이 결혼했다.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롱플레이뮤직) 측은 3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정엽의 결혼과 관련 "이날 오후 정엽이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정엽이 서울 모처의 한 가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엽이 결혼식을 올린 가게는 정엽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정엽의 결혼식에는 친지나 지인 없이 가족만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기독교 신자인 만큼 작은 예배로 결혼식을 대체했다는 전언이다.
3월의 신부가 된 정엽의 아내는 그보다 7살 연하로,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한편 정엽은 지난달 9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정엽은 영상을 통해 "가족끼리만 모여서 아주 작은 예배의 시간을 3월의 어느 날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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