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코로나19 극복 기부 행렬 동참 "피해 지역 위해 2억원" [공식]
2020. 03.03(화) 14:1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현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억원을 쾌척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3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현빈이 2억 원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탁했다”라고 밝혔다. 기부금은 피해지역 지원금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쓰인다.

금일 현빈은 소속사(VAST엔터테인먼트) SNS을 통해 “언제나 어려운 시기는 있어 왔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 왔듯이 이번 코로나19 또한 하루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다”며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힘 써주시고 계시는 분들의 밤낮없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현빈은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기부금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이기도 하다.

한편 현빈은 지난달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 역으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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