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송소희 "벌써 20대 중반, 실감 안 나"
2020. 03.03(화) 13:17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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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국악인 송소희가 자신의 나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1열 라이브쇼' 코너에서는 가수 안예은 국악인 송소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송소희에게 "머리를 노란색으로 염색한 것을 보니 국악 소녀에서 진짜 사회인이 된 것 같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송소희는 "최근 대학을 졸업했다. 벌써 20대 중반이 됐다.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20대 중반이라는 어감이 생소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들 이미지 속에 내가 어린 이미지로 있다 보니 어색해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DJ 최화정은 "이제는 국악 소녀가 아니라 국악 여신이다"라고 칭찬했다.

송소희는 최근 가수 안예은과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송소희의 신곡 '달무리'에 안예은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달무리'는 달무리를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곡으로, 송소희의 구슬픈 목소리와 스트링의 애절한 감성이 잘 어우러지는 안예은 표 사극풍 발라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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