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코로나19 기부행렬 동참, 1억8000만 원 쾌척 [공식]
2020. 03.03(화) 11:15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찬다' 멤버들이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3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따르면 안정환 감독과 3MC(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그리고 스포츠 전설 멤버들(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이형택, 김병현, 김동현, 김요한, 모태범, 박태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의료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에 1억8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러면서 전설들은 "저희들도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있다. 밤낮으로 애쓰시는 의료진분들을 비롯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설들은 국민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온 스포츠 스타들인 만큼 어려운 시국에 힘을 모으자며 녹화 중 자발적으로 의견을 냈고, 이에 안정환 감독을 비롯한 모든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에 전달된 이 기부금은 의료진 지원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보건용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8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는 창단 8개월 만에 첫 승을 이룬 '어쩌다FC'를 위해 2002년 월드컵 신화의 주역 황선홍과 설기현이 특급 코치로 출격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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