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방송인 안혜경이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혜경의 평창 고향집 방문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청춘들은 식자재들로 어려움을 겪던 중 촬영지 근처였던 안혜경의 고향집을 방문했다. 안혜경은 평소에도 자주 집에 갔지만, 오랜 시간 머물지 못했던 것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청준들은 안혜경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족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세배를 했다. 안혜경의 조부모는 훈훈한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전달해 청춘들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안혜경의 가족들은 평창을 찾은 청춘들을 위해 강원도식 반찬과 양미리, 메밀전병 등을 준비해서 한 보따리를 챙겨줬다. 안혜경은 집을 떠나기 전, 뇌경색을 앓고 있는 엄마 옆에 한참을 앉아 이야기를 하면서 바라보았다.
결국 안혜경은 가족들에게 밝게 인사한 뒤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엄마와 1분 통화하기가 평생소원이다"라고 고백해 청춘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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