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발레리노 나대한X여자친구 日 여행 논란, 코로나19 자가격리 탈출
2020. 03.02(월) 19:59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자 여파 발생 국내현황 천상지희 선데이 결혼식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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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Mnet '썸바디' 출연자 발레리노 나대한, 여자친구 커플이 갑작스러운 구설에 휩싸였다. 나대한의 경우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이었으나 여자친구까지 대동해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 2월 14일, 15일 나대한은 국립발레단 소속으로서 양일간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백조의 호수'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고, '백조의 호수' 대구 공연 참가 단원들은 국립발레단 지시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전 발레리나 강수진 예술감독을 비롯해 직원 약 130여명이 격리 대상자로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 모든 단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자택에서 몸 상태를 보고해왔다.

그러나 나대한은 자가격리 지시를 어겼다. 최근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 등과 동행한 것으로 보이는 일본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실제로 그는 여자친구를 대동해 일본 여행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나대한 인스타그램 폐쇄 상태이며, 많은 이들이 이 같은 그의 의뭉스러운 잠적에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국립발레단은 현재 나대한 징계를 검토 중이다. 나대한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썸바디' 시즌1에 출연한 참가자로 알려졌다.

코로나19 국내현황에 따르면 2일 기준 현재 확진자 4212명이며, 사망자 22명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나대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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