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두 맛집을 소개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빅 데이터로 본 멋킷리스트' 코너에서는 제작진이 소갈비로 유명한 맛집들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맛은 물론 몸까지 챙길 수 있는 경기도 성남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산 더덕 갈비찜으로 엄청난 크기의 더덕과 소갈비가 양껏 들어있었다. 맛을 본 손님들은 "더덕만의 향이 고기와 어우러져 담백한 맛이 강하다.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사장은 산 더덕을 넣는 이유로 "고기를 먹을 때 걱정되는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막고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사장은 건강을 위해 설탕이 아닌 직접 담근 매실청을 사용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문어 꽃 갈비 알찜 집을 방문했다. 특히 이 집의 소갈비찜에는 얼굴만한 크기의 문어가 꽃처럼 펼쳐져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사장은 참치알을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사장은 "육류는 담백한 맛이 나야 하는데 해물을 넣나 보니 고기의 담백한 맛이 줄었다. 그래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참치알을 넣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정은 교수는 "참치알은 담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영양적으로 우수하다"며 효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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