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성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성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그렇다. 서로 비난과 책임전가 하지 말자. 다 같이 이겨내자"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성훈은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이 망할 코로나19가 지나가면 웃으면서 만나자"라며 "서로 돕고 이해하고 살아갈 때가 눈물 나게 행복하고 좋은 세상인 거 같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 앞에 서 있다. 현재 이 게시글에는 사진만 남고 글은 삭제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2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총 22명이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18명으로 집계된 이후 4명이 추가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10만 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4212명을 제외하고 10만5379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 중 7만1580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3만379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성훈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