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은형 "강재준과 만나면서 거북목 됐다" 고백
2020. 03.02(월) 15:42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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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 이은형이 강재준을 만나 거북목이 됐다고 고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인간 분석 연구소' 코너에서는 코미디언 이은형 강재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함께 했다.

이날 이은형은 "강재준이 연애 시절 계속 헤어지자고 했다. 그래서 내가 혜화역에서 한성대역까지 따라간 적도 있다. 헤어지지 말자고 붙잡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재준은 "내 이상형이 키가 작은 여자였다. 이은형은 키가 너무 컸다. 내 눈에는 2m 처럼 보였다. 야오밍 같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이은형은 "나도 억울하다. 강재준과 만나면서 허리가 휘고, 거북목이 됐다"고 전했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2017년 9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이은형은 2015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 출신인 강재준은 2011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을, 2015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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