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코미디언 강재준이 이제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인간 분석 연구소' 코너에서는 코미디언 이은형 강재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함께 했다.
이날 강재준은 "지난번 방송 이후에 이제훈이 내용 증명을 보내는 꿈을 꿨다. 법정에 갔다"며 "닮았다고 한 번만 더 하면 풍비박산 낼 거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지난달 '컬투쇼'에 출연해 김민경과 발씨름을 했다. 이에 대해 강재준은 "김민경과의 발씨름에서 진 이후에 자동문 열릴 때마다 생각난다. 트라우마가 생겼다"며 "유럽에서 타이어 들고뛰는 대회에 참여하면 최소 3위 안에 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2017년 9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이은형은 2015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 출신인 강재준은 2011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을, 2015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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