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쇼' 황정민 아나, 3년 만에 라디오 복귀 "만나 뵙고 싶었다"
2020. 03.02(월) 14:09
뮤직쇼, 황정민
뮤직쇼, 황정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황정민 아나운서가 라디오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에서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DJ로서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황정민 아나운서는 "오늘이 '황정민의 뮤직쇼' 첫 방송이다. 3월 2일이라 날짜도 외우기가 쉽다"며 "첫날이라 풀 메이크업을 하고 왔다.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시청 및 청취 부탁드린다"는 인사말을 건넸다.

이후 수많은 청취자들이 황정민 아나운서를 그의 DJ 명인 '황족장'으로 부르며 환영했다.

이에 황정민 아나운서는 "이렇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저도 너무 만나 뵙고 싶었다. 그래서 특별히 오늘은 청취자 한두 분 정도와 전화 통화를 하려 한다. 사연과 신청곡, 시켜드릴 시간이 충분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19년 동안 'FM 대행진'을 진행해왔다. 그는 "육아휴직으로 잠시 마이크 앞을 떠난다"며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이라는 하차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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