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돌담의료재단 설립→김태희, 고보결과 잘못된 만남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3.02(월) 10:01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2월 24일~3월 1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사풀인풀' 오민석, 조우리 과거 알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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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을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문해랑(조우리)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진 도진우(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화영(박해미)은 김설아(조윤희)의 집으로 찾아가 선우영애(김미숙)와 마주쳤다. 그는 문해랑이 자신의 집에 머물며 김설아의 침대와 화장대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충격을 받은 선우영애는 도진우의 물건을 집어던지며 분노했다.

도진우는 자신의 물건이 내동댕이 쳐져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선우영애는 도진우를 향해 충격 고백을 했다. 문해랑이 김선아를 과거 지독하게 괴롭혔다는 것. 이를 들은 도진우는 망연자실했다.

MBC '더 게임' 옥택연, 이연희 지키기 위해 죽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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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닌달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에서는 김태평(옥택연)이 서준영(이연희)을 지키기 위해 조현우(임주환)와 동반 죽음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평은 조현우와 함께 서준영의 죽음을 바꾸기 위한 각자의 선택을 하게 됐다. 조현우는 서준영이 자신에 의해 죽게 되는지 재차 확인한 뒤, 김태평이 죽게 되면 서준영의 죽음도 바뀌게 될 거라는 생각에 그를 메스로 찔렀다.

이후 서준영은 김태평과 조현우가 있는 곳을 알아냈다. 그는 김태평이 유서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두 남자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면서 절규했다. 그 순간 김태평은 조현우와 동반 자살을 하기 위해 손에 있던 버튼을 누르면서 차를 폭파시켰다.

SBS '김사부2' 한석규, 의료재단 설립…안효섭· 이성경 사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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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이하 '김사부2')에서는 김사부(한석규)가 도윤완(최진호)의 계략을 막고 돌담의료재단을 설립했다. 서우진(안효섭)과 차은재(이성경)는 사랑을 시작했다.

이날 김사부는 박민국(김주헌)을 설득해 손을 잡았다. 하지만 도윤완의 돌담병원 위협은 계속됐다. 이에 김사부는 돌담병원에서 독립해 돌담의료재단을 설립하게 됐다. 김사부는 신명호(주현)가 돌담병원은 거대병원으로부터 40억 원의 지원을 약속받고 병원 체계는 독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유언장을 남겼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차은재는 자신의 소식을 듣고도 태연하게 행동하는 서우진의 모습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키스를 나눴다.

tvN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고보결 만났다 '삼자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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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연출 유제원)에서는 어린이 집에서 조서우(서우진)를 놀아주던 차유리(김태희)가 오민정(고보결)과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유리는 조서우의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 귀신을 내쫓기 위해 유치원을 방문했다. 하지만 아이 귀신은 차유리가 어린이집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어린이집으로 들어갔다. 그는 조서우와 함께 있을 방법을 모색하다 어린이집에 취직하기로 결정했다.

조서우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방문한 조강화는 조서우와 함께 있는 차유리의 모습을 보고 망설이다 그냥 돌아섰다. 그 순간 고민정에게 조서우를 직접 데리러 간다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당황한 조강화는 고민정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이미 고민정은 어린이집에 도착한 상황이었다. 결국 차유리와 고민정은 마주치게 됐다. 세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못 한 채 굳어버렸다.

JTBC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박서준 위해 안보현 자백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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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연출 김성윤)에서는 조이서(김다미)가 박새로이(박서준)를 위해 장근원(안보현)의 자백을 녹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원은 장가 제안을 거절한 조이서를 직접 스카우트하기 위해 찾아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장근수(김동희)는 장근원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이서는 장근원에게 단밤에 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봉이 1억 원 정도 된다며 2억 원의 연봉을 요구했다. 이에 장근원은 2억 5000만 원을 주겠다고 허세를 부렸다. 이에 조이서는 녹음기를 켜고 장근원이 뺑소니 자백을 하도록 유도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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