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마' 코로나19 의심 스태프 '음성', "촬영 재개 예정" [공식입장]
2020. 03.01(일) 14:59
tvN
tvN '하이바이, 마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이바이, 마마!' 스태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오후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연출 유제원)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현장 스태프 A씨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하이바이, 마마'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전을 위해 촬영을 하루 쉬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스태프가 양성 판정을 받는다면 제작진의 확산 여부도 우려될 뿐더러, '하이바이, 마마!'의 촬영과 제작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었던 상황. 하지만 스태프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는 기우가 됐다. 제작사 측은 "촬영 역시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 서우(서우진)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환생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김태희 5년 만의 안방 복귀작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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