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는 형님'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가 야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허재 김병현 이형택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김병현은 허재와 서장훈을 도발했다. 그는 "학교 다닐 때 체육 선생님들이 보통 축구공과 농구공을 준다. 그만큼 간편한 스포츠라는 뜻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병현은 "국내 프로야구(KBO)는 1년에 144 경기,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162 경기를 치른다. 농구는 몇 경기를 하냐"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발끈하며 "힘드니까 못하는 거다. 162경기를 어떻게 하냐. 나도 야구를 너무 좋아한다. 야구는 내 차례 아니면 앉아서 쉬지 않냐"라고 말했다. 또한 허재도 "김병현 편 들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야구는 자다가도 일어나서 하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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