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손열음 "유재석, 음악 천재인 것 같다" 감탄
2020. 02.29(토) 18:55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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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유재석의 하프 연주 실력에 감탄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하프 연주자 유르페우스로 변신해 오케스트라 합주 연습에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 이적 김광민 손열음은 유케스트라 청중단으로 유재석과 함께 했다. 이들은 유재석의 성장과 오케스트라 데뷔 과정을 살펴봤다. 유재석은 하피스트 윤혜순을 찾아가 하프를 직접 배웠다.

네 사람은 유재석의 하프 연주 영상을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김광민은 "아까 앞부분 같은 거 정말 어려운 거다. 악보를 보지 못 하는데 어떻게 했냐"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정말 음악에 감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손열음은 "음악 천재인 것 같다"며 극찬했다. 유재석은 부끄러워하며 "영재는 맞다. 근데 천재는 아닌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윤혜순에 대해 "윤혜순은 일방적이다. 본인이 원하는 것은 많이 이야기하는 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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