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신보가 영국의 오피셜차트를 또 한 번 장악했다.
28일(현지시각) 오피셜차트는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의 주간 차트를 업데이트한 결과를 공개했다. 내역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은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첫주에 3만8000장이 팔렸으며, 이는 앞서 3만6000장으로 1위에 올랐던 에미넴을 능가하는 수치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이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이후 두 번째다.
싱글차트에도 방탄소년단이 떠올랐다. 타이틀곡 'ON'은 21위이며, 지민이 부른 '필터'가 100위에 올랐다. 앞서 방탄소년단이 해당 차트에서 차지했던 가장 높은 순위는 13위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였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해외 차트 장악은 영국뿐만은 아니다.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아일랜드 공식 차트에서도 앨범차트 정상에 오른 상황이다. 특히 독일 차트에서 케이팝 한국 가수가 1위를 한 사례는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