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핸섬타이거즈' 서장훈 감독이 팽팽한 흐름이 계속되는 4쿼터 초반 맨투맨 수비로 승부수를 던졌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전국 아마추어 최강전 첫 경기 '핸섬타이거즈'와 '경기도 교육청 ATP' 팀의 후반전 경기가 이어졌다.
이날 3쿼터에서 점수를 좁히던 '핸섬타이거즈'는 존 프레스 작전으로 역습을 노렸다. 자유투에 성공한 '핸섬타이거즈'는 타이트한 수비로 상대팀을 압박했고 연이은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핸섬타이거즈'는 3점 차까지 점수를 좁혔다. 이어진 ATP의 공격은 센터 줄리엔강의 블록킹에 막혀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4쿼터 초반에도 역전에 실패하자 서장훈은 승부수를 꺼냈다. 그는 "우리 맨투맨 수비할 거다. 슈터들에게 슛 찬스를 주지 말아라. 리바운드 더 집중해서 찬스를 만들자. 그리고 패턴이 안될 때는 문수인과 수인이가 2:2 플레이를 해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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