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힙아' 주석 "20대 때의 감정을 다시 느꼈다" 감격
2020. 02.28(금) 23:28
너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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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힙아'에서 래퍼 주석이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28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이하 '너힙아')에서는 아재가 된 한국 힙합 1세대들이 10대 청소년 관객 앞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래퍼들은 10대 청소년 관객들에게 둘러싸여 첫 무대를 가졌다. 첫 번째로 등장한 래퍼는 주석이었다. 주석은 힙합의 성지라 불리는 '마스터플랜' 클럽의 에이스이자 비주얼 담당 래퍼였다. 이 같은 사실을 모른 채 무대에 오른 주석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내 적응한 그는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래핑을 선보였다. 이를 본 MC 유병재는 "이 정도면 찢었다고 봐도 되지 않냐"며 감탄했다.

주석은 무대를 펼친 소감에 대해 "젊은 친구들 앞에서 한 명 한 명 눈을 봤다. 정말 모르는데 좋아해 주면서 즐겨줬다. 정말 신기했다"며 "20대에 느꼈던 감정을 2020년에 또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너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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